데 리흐트, 유벤투스 계약 수락
마늘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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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8 (금) 10:56
데르흐트는 유벤투스 제시한 5년 계약에 연봉 24m 유로(21.6m 파운드/316억 원)을 수락했다 그러나 파리는 아직도 포기 하지 않았다
라이올라와 협상 끝에 유벤투스는 134m 파운드 (한화 2천억)가량의 바이아웃 조항에도 동의했다
기본 주급은 270,000 파운드(한화 약 4억)로 대부분 활약에 달린 애드온 전부 포함시에 415,000 파운드(한화 약 6억)
유벤투스는 동시에 부폰을 다시 복귀 시킬 예정이다
이제 아약스와 협상이 남았고 유벤투스는 이적료로 70m 파운드를 지불할것으로 기대중
하지만 파리는 아직도 포기 하지 않았으며 라이올라와 대화중이며 그를 파리에 넘기라고 설득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새 감독인 사리를 위해 파리에서 자계로 풀리는 아드리앙 라비오 또한 영입에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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