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 페르시가 되는 것에 동의했다는 오바메양

레벨아이콘 낼모레사포
조회 97 19.06.28 (금) 14: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피에레-에메릭 오바메양과의 충격적인 이적과 연결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오바메양을 로멜루 루카쿠의 완벽한 대체자로 여긴다고 한다.

 

인터 밀란이 루카쿠의 영입에 관심있으며, Tuttosport에 따르면, 오바메양은 맨유 합류에 관해 said yes라고 했다고 한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에 리그에서 22골을 기록하며 골든부츠를 차지했고, 그가 맨유에 가게되면 반 페르시가 맨유로 떠났던 것과 비슷한 충격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바메양은 30살이고, 이는 어린 유망주를 데려오려는 솔샤르의 정책과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스날은 18개월 전에 그의 영입에 들어간 5,400만 파운드를 다시 얻을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더군다나 일단 루카쿠 이적부터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상황이다. 맨유는 인테르의 초기 제안을 거절했다.

 

인테르는 2년 임대료 900만 파운드 + 2021년에 의무이적 5,400만 파운드로 루카쿠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ESPN의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그 스트라이커의 가격으로 8,00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스탠다드에서는 맨유가 7,500만 파운드+α 정도면 루카쿠를 보내줄 것으로 보고있지만 말이다. 

 

한편, O Jogo(스카이스포츠 인용)는 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 외에도 리버풀,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