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은 안드레 실바를 모나코에 넘겨주는데 가까워졌다. 딜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약 30m 유로이다.
안드레 실바는 AS 모나코와 이미 합의에 도달했고, 밀란의 캠프에서 떠났다.
안드레 실바 판매는 AC 밀란이 아틀레티코에서 앙헬 코레아를 영입하는 자금 마련에 도움이 될것이다 - 약 55m 유로 책정
현재 밀란은 울버햄튼과 쿠트로네 간의 협상의 추이도 기다리고 있다.
지난 목요일 에이전트 멘데스, 모나코의 새 부회장인 페트로프가 밀란에서 만난 이후로 안드레 실바 영입 작전이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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