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리그
* 요코하마 - 스펜서 패튼
: 토요일 경기때 주심의 볼 판정에 불만을 품고, 마운드에 내려간 뒤 덕아웃에 있던 냉장고 가격하다가 오른손 골절상 당함.
그리고 오늘 구단으로부터 벌금 500만엔 + 야구 진흥 활동 참여
* 요코하마 - 미야자키 도시로
: 8월 8일 경기에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시즌아웃 확정.
* 주니치 - 다카하시 슈헤이
: 오른쪽 새끼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됐다가 오늘 1군 훈련 참가함 (등록은 X)
* 히로시마 - 오카다 아키타케
: 2군에서 투구 조정기간 거쳐서 1군 등록됨. (선발 X, 불펜에서 대기)
※ 퍼시픽리그
* 니혼햄 - 나카타 쇼
: 오른손 부상으로 2년만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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