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총 35경기를 분석하여
15적중 20미적중으로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저 스스로도 잘 풀리지 않아 많이 힘든것도 사실이네요.
야구종목 6적중 14미적중
축구종목 3적중 3미적중
농구종목 6적중 3미적중
많이 급해지고 조급해지다보니 복기도 하지 않은 채 앞만 보고 달려왔던것같습니다.
사실 제 주종목은 농구와 축구인것은 맞습니다.
작년에도 저의 국농과 느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겨울 스포츠는 항상 자신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야구도 부종목이라고는 하지만 매년 믈브/일야/국야 최소 적중률은 60%를 넘겨왔고 잘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야구흐름잡기가 참 힘든것같네요.
저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고있고 카페의 장으로서 많이 노력하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패널분들께서 잘해주시는데 카페의 장인 제가 더 앞장서서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최근 성적이 많이 저조한것에 대해서 고개숙여 사과의 인사드립니다.
최대한 야구는 줄이고 축구로 밀어붙이겠습니다.
곧 개막할 국농과 느바를 기다리면서 힘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최선을 다해 분석하고 좋은 경기를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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