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축구(제비뽑기 4차), MLB 야구 자유게시판에 올린거
오늘(10월 7일 경기) 당첨 먹었잖아.
당첨 먹어라고 올렸고, 당첨 먹었지.
답례로 공감을 눌려주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다.
오늘 13시 약간 넘어서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뭐가 그렇게 부정적이여서
비공감(12개)을 직업으로 욜라게 눌리고 다니냐?
그러니까 비공감 눌리는 닉네임들은 매일 한강행 열차 만땅 따는거다.
사람이라면 기계가 아닌 이상
긍정적으로 사는게 인생에 도움된다.
=> 부정적으로 인생 살면 본인만 매일 매일 평생 손해다. <=
이 말 아니?
때로는 한번씩 바보처럼, 생각없이 사는 것도
인생에 큰 도움된다 했다.
비공감 눌리고 싶어서 손이 근질 근질하지.
기쁨2배 오늘 기분이다. 열심히 비공감 눌리라.
비공감 한도 몇개까지 눌리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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