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기쁨2배 하키 파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시다.

레벨아이콘 제이슨키드
조회 136 19.10.10 (목) 01:08



1. 파플은 파워플레이 입니다.

반칙이 발생했을때 반칙을 한 선수가 페널티 박스로 1분에서 많게는 5분간 들어가게 되죠.

그럼 상대적으로 5명의 플레이어와 4명의 플레이어가 경기를 하게 됩니다.

5명의 팀이 파워플레이 (파플)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2. 같은 맥락으로 반칙이 발생했을때는

심판이 한손을 번쩍들어 반칙이 발생되었다는 것 을 수신호하게 되는데

그때 하키경기는 반칙을 한팀에서 퍽을 터치하기전에 휘슬을 불지 않습니다.

일종의 반칙을 당한팀에게 주는 어드벤테이지 이지요.

그래서 그런 상황에 골기퍼가 나가고 플레이어 1명이 더들어와서 6명의 플레이어로 경기를 할때도 있는데

반칙을 한팀이 퍽을 터치하는 순간 심판의 휘슬과 경기는 중단 됩니다.

심판의 수신호로 파워플레이가 곧 시작됨을 알게 되는거지요.

 

 

 

3. OT라고 하는 오버타임이 하키의 연장전 입니다.

4on4로 경기를 하고 득점과 동시에 경기가 끝나는 서든대스 입니다. 

시간은 5분입니다.

그래도 무승부이면 각팀에서 3명씩 샷아웃 (키퍼와 1on1)을 실시해서 경기의 승부가 나지요.

 

 

 

4. 4on4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뜻은 4명의 플레이어씩 나와 경기를 하는것인데

1번에서 처럼 반칙이 발생했을때 4명의 플레이어가 되는데

파워플레이 하던팀이 반칙을 하면 자연스럽게 4on4가 되겠지요.

그리해서 5on3까지도 발생하게 됩니다

두번째경우는 3번에서 언급한 연장전입니다.

4on4로 경기를 하는거지요.

여기서 반칙이 발생하면 4on3가 됩니다.

 

 

 

5. 몸싸움이 나는것은 일종의 경기룰 입니다.

그래서 경기 시간과 경기 흐름에는 방해를 받지않지요.

허나 부상선수가 나왔을 경우에는 심판이 휘슬을 불게 되고 경기 시간은 멈추게 됩니다.

싸움이 일어났을때도 심판이 휘슬을 불게 되고

시간은 멈추고 두사람은 얼음판에 넘어지거나 심판의 재량으로 말리게될때까지 싸우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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