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적시장만 놓고 봤을 때 가장 무서운 느바팀

개인적인생각 (이적시장 스쿼드를 모두 다 보진 않음 째잘째잘한 애들은 패스고 뉴스기사가 없는 애도 패스)

클파

( 이번시즌 가장 큰 대어인 레너드와 따까리 폴조지가 만났네; 밴치도 단단하고 선발도 좋고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음 )

휴지

( 휴지 밴치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거북이 하든은 워낙 득점포가 쌔서 어우...)

밀웍

( 쿰쿰이의 밀웍은 아직도 성장중 )

댈레기

( 포징이가 결장기간이 꽤 길었는데 폼이 어떨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네임 값은 할려나? )

대형 선수 오피셜에 의한 것만 가져 온거라 나머지팀은 잘 모름

한가지 덧붙이자면

 늙브롱도 나이먹어서 랄가서 폼 존나 떨어졌는데 갈매기 듀오라고 기사 존나 올라오던데 위협적이진 않음 갈매기는 팀을 잘 못 선택하지 않았나 싶음 늙브롱 하나 보고 갔다면 이해 하겠으나 랄은 뉴올정도 수준일거같은데 ㅋㅋ 

러셀을 영입한 골스.... 스플래쉬 브라더스? 글세 무너진 밴치 올해 골스 반대가면 많이 먹지 않을까 싶다 

 커리도 30줄이 넘어서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게 열어줄 때 가 아닌가 싶다 골스는 리빌딩이 필요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