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애런 분 감독은 18일 4차전 선발투수로 다나카 마사히로를 예고했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1차전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투구수 68구)
6이닝 무실점을 70구 이하로 기록한 아메리칸리그 최초 투수가 됐다.
애런 분 감독은 "(우천취소가) 우리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얘기했다.
다나카 마사히로 4년동안 통산 포스트시즌
7경기 선발 등판 5승 2패 41이닝 6실점 삼진 36개 평균자책점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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