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 틸먼(노랑색 폭탄 머리): ㅄ같은 팀 전력에서 그나마 고군분투하는 용병
- 포스터 : 무리하게 돌파 시도하다가 상대팀 스몰 포워드한테 떡블락 당함. 그리고 클러치 상황에서 새가슴이라 해결 능력도 떨어짐
SK
- 오데리언 바셋 : 오리온때와 다르게 슈팅 능력이 더 떨어졌고, 수비력도 형편없음.
- 리온 윌리엄스(헤인즈 대체 용병) : 인사이드에선 나쁘지 않은데, 약간 다혈질 기질이 있어 살짝 위험.
전주 KCC
- 브랜든 브라운 : 지난 시즌 개그랜드에서 소년가장 역할해서 그런지 상위 레벨에 있는 장판으로 옮기더니 날라다님.
- 마퀴스 티그 : 오프시즌때 A급 단신 용병이란 평가에 걸맞는 플레이를 잘 보여줌. 물론 지난 시즌까지 장판에 있었던
안드레 에밋의 득점력을 기대할 순 없지만, 오프더 볼 상황이나 속공 찬스에 대한 장점이 존재하기에 더욱더 기대가 됨.
울산 모비스
- DJ 존슨 : 라건아 백업으로 데려온 장신 용병인데, 딱히 장점이 뭔지 모르겠음.
- 섀넌 쇼터 : 스카우팅 리포트대로 동료들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장점인 이타적인 플레이가 아주 돋보임.
안양 KGC
- 미카일 매킨토시 : 장신 용병으로 데려왔는데 그냥 ㅄ임 작년 시즌까지 있었던 사이먼 기량에 20%도 못 따라옴.
첫 경기때처럼 계속 하다간 1라운드 지나서 교체될 가능성 매우 높음.
- 랜디 컬페퍼 : 초반에 슛이 들어가질 않아서 고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리그 분위기에 어느정도 적응한 느낌. 공격 성향이
강한만큼 득점도 꾸준히 잘 넣어주고 있음.
개그랜드, 삼성, 오리온, 엘지, KT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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