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국인 혐오가 생기게 된 이유 중 하나

전부터 한정판 굿즈 발매하면  진짜 상품이 좋아서 구매하는 사람들은 구매못하고 중국인들이 독점해서 다 사버리고 ,

되파는 행위를 해버려서

문제가 되었음 ... 얼마나 중국인들이 굉장했냐면 , 에반게리온 상품명 몰라서 중국어로 보라색 달라고 할 정도 

그래서 되팔이를 막기 위해

"상품명을 말할 수 있어야 예약을 받습니다."

줄서있던 중국인들이 항의

" 상품명을 모르면 에반게리온의 좋아하는 부분을 말해주세요 "

더 항의

중국인 : 요도바시(가게) 사장 전화해!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 : 중국어로 항의해서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세상 뭐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중국어를 할꺼라는 생각으로 말함

행인에 의하면 행렬의 70%가 중국인으로 보이는 손님으로 차있었다.

세 줄 요약 : 교토 요도바시 에바 굿즈를 99% 되팔이로 보이는 중국인들이 몰려옴

점원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살 수 있어야 하니 에바 좋아하나고 물어봤으나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명 하나도 대지 못했다고한다

인터넷에선 이걸 두고 차별인지 아닌지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