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벌 샤오젠화(肖建華) 회장 산하의 200조 규모의 회사들의 소유권이 모두 중국 정부로 넘어감
샤오젠화 회장은 중국에서 30위권에 들던 부호
습근평 집권 초기 부패사범으로 몰려 홍콩으로 피신했으나
2017년 1월 휠체어에 실려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옮겨진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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