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낳아 시설에 보낸 여자

레벨아이콘 똥팡카쿠
조회 57 20.07.21 (화) 20:17





 

36살의 미혼모.



 

아이가 둘인데 둘 다 시설에 맡겨 둔 상황.




 

경제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더 큰 문제는



 

술과 담배.



 

술과 담배에 의존하며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품.



 

사실상 선택이 아닌 격리.



 

아이 아빠는 어쩌고 미혼모가 됐을까.



 

근데 아빠가 아닌 아빠들?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남자와 애를 가졌는데 남자는 지우자고 함.

지우기 싫어서 그냥 낳고 미혼모 되기로 결정.

그 와중에 인터넷 카페에서 다른 남자 만나서 또 다시 임신.

역시나 남자는 지우자고 했으나 안 지우고 하나 더 낳음.



 

철이 없어서 그랬다는 여자...




 

응원의 메세지로 방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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