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 음반 사재기 관련 새로나온 내용

내용정리

1. 마포구청에서 구매한 음반이 마포청소년센터에서 받은 기부물품,

2. 케이타포유와 각 그룹 팬들과의 협의 후 바로 기부되는 음반들이었음.

3. 발견된 음반들은 다수의 그룹과 솔로 음반들이었음.

4. 마포구청에서는 마포청소년센터와 주차장을 공동사용중이라서 기부관련해서 아는바 없음.

5. 마포청소년센터에서는 센터방문자나 축제나 나눔행사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기부받은 엘범을 나눠주고 있었음.

6. 현재 코로나로인해 개방을 못하고 있어서 기부물품을 쌓아두고 있었음.

5. 현재는 의혹 기사올린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