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 LG윙
듀얼 디스플레이가 겹쳐진 모습인데 상단의 디스플레이를 90도로 꺾을 수 있음
2004년 발매한 애니콜 가로본능과 컨셉이 유사해보이는데
요즘은 그냥 폰을 가로로 눕혀서 보면 되는데 굳이 화면을 꺾어서 손선풍기처럼 쥐고 볼 필요가 있을진 의문
LG는 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2020년 하반기 출시 예상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