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근황

레벨아이콘 네안데르탈
조회 53 20.07.23 (목) 14:33






1. 배민등 과한 수수료에 업주들이 반발하면서

지자체에서 수수료0%를 외치며 출시한 어플

 

2. 공공배달앱 성공사례로 칭송했던

‘배달의명수’가 시장에서 도태되고 있다.

이유는 어플 사후 관리가 안되고 소비자에게는 큰 이득이 없음

 

 

3. 경기도, 안양시, 청주시, 세종시, 울주군 배달의명수를 모델로

삼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세금 낭비를 할예정)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체크하시면 운영자와 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