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보험사에서 성폭행 스캔들이 터짐
회사 임원이 업무 핑계로 부하 여직원을 6번이나 성폭행
회사 간부에게 털어놓았지만 "회사는 상관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음
지난해 11월 경찰에 신고하고 녹취파일을 제공했지만 수사는 진전이 없었음
웨이보에서 알려지자 보험사는 지난 17일 겨우 조사팀을 꾸렸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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