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도쿄 토박이 후루사와 할아버지매일 아침 탁트인 강변에 가서 한국어말하기연습을함
할아버지가 한국어를 공부하게된 이유이유는 한국어로 할머니들께 미안함과 감사인사를 하고싶어서할아버지의 목표였던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할머니들의 사연을 한국어로 스피치함
특별상을 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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