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범죄자로 살다가 회개해서
선교자로 수단에서 봉사하며 사는데
아이들이 자꾸 납치되서 소년병이 되는 일이 벌어짐
군대나 정부에게 요청해도 지원이 오지 않아
직접 기관총 들고 애들 구하러 다니심
"아이들을 위해서 총을 든 행위가 죄악이라면
죽어서 당당히 지옥에 가겠다" 라고 하심
그래서 별명이 "머신건 프리쳐(기관총 목사님)"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가
주님 한놈 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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