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fire알처럼 그리는 작가들.jpg

레벨아이콘 해질녘
조회 47 20.08.02 (일) 19:02




 

아래 파란색이 몸과 가슴의 접지 부분.

실제로는 신체 구조상 이 정도로 몸과 가슴이 붙어있지만

최근 데포르메된 가슴은 출렁출렁느낌을 살리기위해 접지 부분이 극단적으로 작게 데포르메되어

축늘어지게 그린 모습이 마치 고환처럼 보이곤 한다.

 

 




 


(좌) 실제 가슴

(우) 남자들이 흔히 그리는 데포르메된 가슴

 









추가

 

 



제 그림 때문에 '데포르메는 안된다!' 라든가

'이런 가슴 형태를 그리는 건 안된다' 처럼 느끼신 분이 계시면 죄송합니다!

데포르메 마구 하셔도 아무 문제없고

뎃생 공부안하고 갑자기 데포르메로 그리겠어! 라는 분도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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