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50㎝의 차수판을 건너는 데 무리가 없겠지만, 노약자나 짧은 의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차수판은 그냥 건너가기 부담스럽다.
차수판을 건너기 힘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얼핏 보면 엉뚱해 보이는 계단을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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