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2주 만에 먼저 떠난 아들 이야기를 처음 하는 김재우 부부

레벨아이콘 일단진정해
조회 41 20.08.04 (화) 01:52




항상 sns로 유쾌한 사진 올리던 것만 기억에 남아서 실제로 이렇게 힘든 일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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