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최근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3일 뉴스1 확인 결과, 유인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최근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과 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유인나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지역과 수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031532828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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