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사건
술을 마시고 나서 경찰서로 자수하러 가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황당한 사건. 자수를 접수하던 경찰관도 황당해 했다는 전설이..
면허취소급 수치인 0.1을 넘겼지만 벌금으로 끝남. 나중에 본인이 밝히기로는 쉬고 싶어서 저지른 일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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