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은 YTN 시청자제보 코너에 올라와 영상으로 내보냈다. YTN이 제보한 사람에게 직접 연락까지 했다. 그 제보자가 현장 사진이라고 말해서 그걸 믿고 썼다. 억울한 측면이 있다”며 “수많은 제보 사진과 영상을 보고 선별해 뉴스를 내보냈다. 시청 제보가 물밀 듯이 쏟아졌다. 일일이 살핀다고 살폈지만, 그 가운데 한 사진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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