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한창 발매 되던 당시
논논비요리 바라카몬 등등
시골 배경의 힐링 작품이 흥행하기 시작하니
덕후들이 시골에 대한 환상을 품기 시작함
그 후 환상이 깨지는 사건 사고 체험담들이
적지 않게 쏟아져나오기 시작함
그에 대해서 작가는 경고 차원에서
시골인심은 아는 사람들끼리만 통한다
타지 사람에겐 얄짤 없다
를 담은 에피소드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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