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개학한 조지아주에서 학생 한명이 애들 태반이 마스크도 안쓰고 복도에 꽉차게 몰려다니는 걸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림.해당 학생에게 [미성년자 동의없이 사진촬영] 혐의로 정학 5일 처분.뉴스, 인터넷에서 개까이고 학교측이 처벌 철회...미성년자 사진 도촬이 고장 정학 5일이란거랑 코로나 대응하는 꼬라지 둘 다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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