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80157
타인 지방세를 본인 카드를 통해서 내면 원금+2% 이자 준다고 해서 본인 카드를 사기꾼에게 빌려줬는데 몇달후 카드로 부정결제 하고 튐
처음엔 원금하고 이자가 잘 들어와서 가족이나 지인에게도 추천해줬는데 그 규모가 500여명
(피해는 260억원)
카드사들은 카드를 타인에게 빌려준 고객 잘못이라고 함
국회의원은 빌려준게 잘못이긴 하지만 카드사가 부정결제를 알아채지 못한 잘못도 있으니 일부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함.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