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영국인 관광객들은 빙하기 이후 3억 2천만년동안 서 있던 흔들바위를
밀어서 떨어뜨려 박살내었다.
이 바위는 이 사건 이전까지 요크셔 데일스 의 가장 자랑스러운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알려져있었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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