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MYH20190512007700038
"나 이런 사람이야" 전자발찌로 협박한 50대 실형
2017년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출소한 50대 남성 A씨는 출소 이틀 만에 다른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발목에 찬 전자발찌를 보여주며 사람들을 위협한 겁니다.
A씨는 이불가게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가게 주인에게 제지 당하자 바지를 걷어올려 전자발찌를 보여주곤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위협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네요 ㅋㅋㅋ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