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는 자기가 죽였다고 자백했는데
경찰들이 은폐해서 시신을 못 찾은 89년 화성 국민학생 실종사건.
당시 담당형사들은 모르쇠 내지 다른 사람인척 하면서 도망가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형사는 옷 갈아입겠다고 탈의실로 갔고 한참 지나도 안 나오더니
알고 보니까 다른 뒷문으로 몰래 도망갔음.
피디가 저렇게 문자 보냈는데도 답장 문자도 없이 무응답.
담당형사는 자식들이 현직 경찰관들이라서 더욱 모르쇠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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