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음식 사려고"…외국 유학생 격리지 이탈에 울산 '비상

레벨아이콘 도라곤볼
조회 63 20.08.15 (토) 18:09





울산시 관계자는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할 경우 추방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A씨와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입원 치료가 끝난 이후 추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며 "추가적인 무단이탈을 막기 위해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원칙대로 치료비 다 받아내고 추방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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