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일부 교회에서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와 관련해 "국가방역 시스템에 도전하고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라고 언급하자 미래통합당 전·현직 의원들이 "특정 집단 세력에 대한 공격"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2008171429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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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추세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지지률이 오를텐데
저 전모
목사랑 태극기부대 안버리면 오른 지지률 재네들때문에 한번 팍 꺾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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