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로 돌아오는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 "뜨거운 차" 마셨다가 현재 의식불병.
당한 사람은 알렉세이 니발니(44)
푸틴 부패 폭로와 반정부운동 주도로 눈엣가시였는데 이렇게 당해버림 ㄷㄷ
푸틴이 홍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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