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고 이 과정에서 편의점 주인인 60대 여성을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중학생 3명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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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피고인들이 아직 소년으로 향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기회가 있는 점, 자신들의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에 유리한 요소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824n0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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