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후 난리난 그알

아빠가 운전하던 차가 저수지에 빠지면서 빠져나오지 못한 엄마가 죽음

졸음운전 사고사로 끝날 뻔했으나

딸들이 아빠는 돈을 위해 청부살인도 할 사람이다 탄원서를 내서 아빠가 살인자가 됨;;

근데 17년이 지난 후에 딸들이 그거 다 무당이랑 외가 이모들때매 구라친거임ㅇㅇ

재수사해주세요함

그래서 왜 이제와서 님 구라쳤음? 하고 물어봄

그리고 엄마를 못구했다는 원망때문에 10년만에 아빠 면회를 감

(울면서 말함)

그 후에 사고난 자리에서 무당불러서 넋걷이를 하는데

무장이 갑자기 "남편이 나를 죽였음 남편 너는 니가 한짓을 너가 알지? 니가 범인이다" 해버림

그랬더니 그걸보던 딸들이 그것만 보고 아빠가 범인이라고 생각함

외가집에서 아빠가 엄마를 죽였음 너네도 이걸로 몰고 가라함

큰이모가 무당이었는데 굿하던 무당도 큰이모가 아는 무당

딸들이 이제와서 자기들 마음에 짐을 덜고 싶다며 사실은 엄마를 잃었다는 슬픔+원망

아빠한테 왜 혼자 살아나왔냐고 했다함

외가집에서 아빠에 대해서 불리하게 증언하라고 해서 거짓진술했다고 방송에서 밝힘

사건 당시 딸들 나이는 24살 19살..

사리분별 못할 나이도 아니라서 왜 17년이 자나서야 저렇게 펑펑 울면서;;

죄없는 아버지는 17년간 무기수로 교도소에 계심

그럼에도 딸들 보고 원망하나 안하고 걱정했다 말함

장동오씨의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