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악의 슬럼가
오사카(Osaka, 大阪) 니시나리(西成)
경제 호황기 거품이 터지기 전 오사카에서 추진한 노숙자 무상 복지정책으로
일본 전역의 노숙자들이 몰려들고 일반 주민들은 신개발 지역으로 이주해버리면서
노숙자들의 수도와도 같은 지역을 형성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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