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파업관련 한명이 양쪽의 이야길 해줌.(feat 서울대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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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20.08.28 (금) 23:28




서울대병원장의 기고문임.
요샌 나의적은 과거의 내가 트랜드인듯.
내개 말하고 싶은건
서울대 병원장이 작년의 입장과 올해의 입장이 바뀐 이유가
있을것이다.
나같아도 그 고생을 했는데 돈 많이 받는곳으로 가고싶고
병원 운영하는데 돈되는 과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즉. 난 양쪽이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함.
흥분하면 문제가 꼬일뿐 해결되지 않고 상대방에게 끌려갈뿐.

부탁 ; 누가 요약좀.  (난 방송으로 요약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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