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이안과 테일러라는 암환우 아이 둘이 블랙팬서를 보기 위해 투병을 견디다가 영화를 보고나서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듣고
채드윅 보스만이 눈물을 흘렸던 인터뷰.
이 당시에는 아무도 저 눈물의 의미를 알 수 없었다...
RIP Chadweick, Wakanda for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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