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된 스시녀

일본 유튜버 중에 한국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가 있음.

이름은 모모클럽

보통 클럽에서 번호 따이는 법, 메이크, 한국어 공부 등 20대 한국에 관심 많은 스시녀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만듬.

그 중 눈살이 찌푸려지는 영상이 있어서 올려봄.

한국 여행 중 돈을 거의 다 써서 남은 4일을 2만4천엔으로 보낸다는 거임.

여기서 이 년은 한국인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잘 쓴다라는 김치녀문화를 아주 지대로 이용

랜덤챗팅, 인스타, 클럽에서 만난 한국남자들을 이용, 오로지 얻어먹기 위해 불러내서 이와 같은 짓들을 함.

한국 여행 중 돈을 거의 다 써서 남은 4일을 2만4천엔으로 보낸다는 거임.

여기서 이 년은 한국인 남자가 여자한테 돈을 잘 쓴다라는 김치녀문화를 아주 지대로 이용

랜덤챗팅, 인스타, 클럽에서 만난 한국남자들을 이용, 오로지 얻어먹기 위해 불러내서 이와 같은 짓들을 함.

커피 얻어먹기

신발사기

술 얻어먹기

밥 얻어먹기..

본인도 본인을 쿠소빗치라고 표현..

놀라운건 저거 한 사람한테 얻어먹은게 아니라 각기 다른 한국남자들..

결국 4일동안 고작 만엔 썻음....

카톡으로 이런식으로 밥먹자고 불러내서 얻어 먹은 거임.

그걸 또 한국인 남성은 밥은 잘 사준다라는 식으로 컨텐츠를 만드는게 난 심히 불쾌..

댓글도 김치화가 진행된 스시녀(자기도 한국가면 해보겠다는 둥..),

남자들이 불쌍하다고 해당 유튜버를 질타하는 스시녀들로 나누어진 상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