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바람의나라: 연’ 유저들이 사측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 출시 이후 유저와 제작진 간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도 낮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넥슨과 슈퍼캣은 조만간 유저·제작진 소통 기능이 담긴 커뮤니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급하게 사과영상 올린 개발자 이태성
그럼 해당 개발자의 전작을 알아보자
드래곤볼? 개쩌는데???
재배맨온라인
.....그만아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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