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0898312
방시혁 대표이사는 지난달 3일 방탄소년단 멤버 7인에게 총 47만8천695주의 보통주를 균등하게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인당 6만8천385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후 빅히트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10만5천∼13만5천원) 상단인 13만5천원으로 결정될 경우 멤버들은 공모가 기준으로
7명 총액 646억2천382만5천원, 1인당 92억3천197만5천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