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한 도시에서 “분수대에 사람의 심장에 묻혀 있다”는 도시괴담이 사실로 밝혀져 화제다. 사망한지 181년이 지난 사람의 심장이 실제로 발견된 것.영국 BBC 등 외신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벨기에 동부 베르비에시 당국은 지난달 20일 도심에 있는 분수대를 보수하다가 사람의 심장이 담긴 보관함이 발견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00903n2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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