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908009200038?did=1825m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포장·배달 급증 -> 폐플라스틱 급증
여기 센터에만 하루 100톤씩 즐어오고 있음 (평소보다 30% 늘어남)
근데 재활용업체가 제때 수거하지 않아 야적장까지 포화
중국에서 폐플라스틱 수입 금지로 가격 폭락 + 공급 과잉으로 제때 처리 불가
쓰레기 대란 일어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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