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설리가 남겼던 말..
또한 "저를 아시는 사람들은 악의가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아시는데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 속상하다"라고 속내를 터놓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설리는 "기사님들 좋은 기사 많이 써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진리상점을 보면 진리(설리의 본명이 최진리)를 좀더 알 수 있어요,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분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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