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 사고 현장 목격자 증언

레벨아이콘 픽통령
조회 61 20.09.12 (토) 18:16























맞은편을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중앙선 침범해 들이받는 사고를 낸 직후


피해자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에도


차에서 내려 피해자 상태를 살피기는커녕


119에 신고도 안 한 채


변호사부터 찾아 본인 살 궁리부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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