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반 막판 수비가담 안한다며 한소리 하며 싸운 요리스
논란의 마지막 장면
사실 락커룸에서 한판 더 싸웠던 사실이 밝혀짐..
이번 토트넘 다큐에 찍힌 장면
make the run은 요리스가 한 말
팀을 위해 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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