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같은 거 실시간으로 찍어서 공유하는 건 실제로 다 막고 통제하고 걸리면 바로 퇴장이고
근데 녹화해서 올려두는 건 소속사도 다 알고 안 막는건데...
일종의 홍보이자 마케팅이라 콘서트 직캠 같은 건 사실상 입덕 전에 맛보기 느낌으로 보기도 하고
직캠 있다고 콘서트 DVD 살 사람이 안 사지는 않는데 ㅋㅋㅋㅋ
일반 직캠이 법안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처럼 직캠이 중소기획사 출신 기적의 발판이 되는 경우도 있고 EXID도 직캠으로 인생 역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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