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초미세먼지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한 2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이날 하루 종일 공기가 탁할 뿐만 아니라 당분간 대기가 정체하면서 미세먼지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2020.12.22/뉴스1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은 한파가 한 풀 꺾여 춥지 않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질이 좋지 않겠다. 이 같은 날씨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보다는 비 내리고 미세먼지 가득한 ‘그레이’(회색)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1&aid=0003149652
현재 네이버 미세먼지 사진
중국 미세먼지가 서풍 타고 그대로 넘어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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