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대중들까지 마약에 대한 내성을 키운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집행유예→자숙→연예계 복귀’로 굳어진 공식이 작동하면서 일반인이나 청소년들까지 마약 범죄를 가볍게 여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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